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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무대
김채은 범서중3  |  bdl0014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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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2  2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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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6. 23:20

모 중학교에서

요즘 요양원에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식들이 아프신 부모님을 모시기 버겁기 때문인데요.

오늘 낮 모 중학교에서 요양원에 들러 할머니 할아버지께 손녀, 손자같은 마음으로 리코더를 불러 요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학생들은 학교에서 봉사활동으로 온 것이며 분명 어르신들께는 어려운 곡이지만 같이 즐겨주시고 박수쳐 주시는게 너무 행복했다라며 즐겁게 말했습니다.

요양원 관계자는 요양원에 봉사활동하러 오는 학생들이 많지만 대부분 어려운 일과 시간만 채우고 가려는 일이 과반수다, 하지만 이런 공연은 어르신들께 약간의 즐거움을 드릴 수도 있으니 이런 무대는 자주 왔으면 좋겠다고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사회에서 약자이신 분들과 함께 비록 겉치레 뿐일지라도 함께 하자는 마음과 그 분들을 우리가 잘 어울려 나갈 수 있다는 마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사회가 곧 이분들이 또 다른 분들께 봉사를 하실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아지는 사회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또한 이날 같은 학교에서 중창단이 노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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