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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모두를 위한 실버타운으로
이상후 기자 범서중2년  |  tkdgn2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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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5  0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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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 울산 북구 천곡동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을 방문을 했을 당시, 그곳에서 살고 계시는 어르신 분들은 밝은 표정을 찾기는 어려웠다. 건물의 시설이나 주변 환경등은 살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그러나 이곳에서도 문제점은 있다. 그곳에서 살고 계시는 어르신 한분께 이곳의 환경이나 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다. 그곳은 시설이나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해주는 도움들은 정말 고맙고 좋다고 하신다,그러나 반면 마땅히 휴식거리나 놀거리 같은 것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신다.실제로 이곳은 외부에는 작은 공원같은 것이 조성이 되있다고는 하나 어르신들이 운동하시거나 산책이 될만큼 그다지 큰 공원도 아니다.그리고 내부에는 어르신이 주무시는 방들 내부에는 침대 2개, 옷장2개, 그리고 tv와 화장실이 전부이다. 이런 반면 선진국들의 요양시설은 실버타운형태로 형성이 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생활 하기에 좀더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 실버타운은 주변에 의료시설이나 레저시설 문화센터 아파트등이 일종의 한 도시처럼 이루어져 있는 것을 말한다. 이 실버 타운의 장점은 비교적 도시와는 떨어져 있는 요양병원이 대부분인데에 반해서 이런 실버타운이 있으면 어르신들의 가족분들이나 친척 분들이 방문하시기에 수월하고, 이렇게 되면 어르신들만이 떨어진 무인도 같은 요양병원이 아니라, 남녀 나이 불문하고 여러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그런 사회를 형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실버타운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작은 도시가 들어 서게되면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도, 문화도 많이 형성이 될 수가 있다.문화센터등에서는 어르신 돕기와 봉사활동 들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귀여운 아이들의 재롱을 보시며 흐뭇해하시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게 된다.또한 윳놀이나 옛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형성함으로서 많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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