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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대하여
김정현 서여중 3  |  ab@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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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6  1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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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어느 한요양병원에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들렸다.

그곳엔 많은 어르신들이 계셨고, 몸을 전혀 가누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지는 않지만 꽤 계셨다.

우리의 흔한 생각으로 요양병원은 단순히 계속 돌봐줄 보호자가 없고, 몸이 아프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지켜본 결과 요양병원에서 하루 일과를 채울수있는 것이라고는 텔레비전과 같이 병실을 쓰고있는 어르신들과의 짧은 대화뿐이였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가족의 따뜻한 관심이 그 분들의 남은 여생의 희망이자 삶의 낙이다.

그러므로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의 요양병원이 단순한 요양이 아니라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도 더불어 있는 치료기관이 되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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