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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 제 11회 밀알의 밤
조현희 강남중3  |  mandy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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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3  0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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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4월. 이 4월을 맞아 역시 올 4월 20일에도 장애인의 날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장애인의 날은 원래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4월 20일 ‘재활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1981년, 이 재활의 날이 나라에 의해 ‘장애인의 날’로 정해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이 날을 기준으로 전후 약 일주일 간을 ‘장애인주간’으로 정하여 여러 단체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울산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여러 행사들 중 하나는 바로 ‘밀알의 밤’이다. 밀알의 밤은 울살밀알선교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장애인들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공연들로 말이다. 소리보기(시각장애인 CCM 팀) , 밀알의꿈 난타팀, 울산밀알선교단 수화찬양팀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는 이 행사에 출연하는 팀들은 모두 오랜 기간의 연습 끝에 무대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이러한 공연들을 통해 한데 어우러지면서 즐거운 축제의 장을 이루게 된다. 이런 밀알의 밤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으며 오는 4월 19일 목요일 7시 30분에 울산 J아트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4월, 꽃이 만발하는 너무도 아름다운 계절이다. 하지만, 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있다. 바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없이 한데 어울리고 즐기는 모습이다.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바로 이를 위한 날이다. 우리 모두 이번 장애인의 날만큼은 꽃이 아니라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을 보러 가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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