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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리프트 사고에 대해서
안서현 서여중2  |  princed9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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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4  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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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0월 20일 신길역 1`5호선 환승구간의 휠체어 리프트에 탑승하기 위해 호출 버튼을 누르다가 계단 아래로 떨어져 한경덕씨가 중상을 입게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경덕씨는 왼손을 사용하지 못해 휠체어리프트 호출버튼을 누르기 위해 계단을 등지고 휠체어를 이동하면서 계단아래로 추락하게 되었다그 결과 고 한경덕 씨는 98일간 단 한번도 깨어나지 못한 채 혼수상태로 있다가 1월 25일 사망했다.

      이 사건이후 서울 교통공사 측에서 신길역 리프트 호출 버튼을 계단에서 1m 정도 떨어진 곳에 새로 설치했고충무로역 등 일부 환승구간에 위치한 호출 버튼의 위치도 옮겼다하지만 서울 교통공사 측은 추락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면서도 법적인 규정은 다 지켰다며 책임을 회피했그리하여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외치며 시위에 나섰고 사고가 난지 11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리프트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며 사과를 했다사실 장애인 리프트 사고는 1999년 혜화역천호역에서 중상 사고, 2000년 종로 3가역에서 중상사고, 2001년 오이도역에서 사망사고고속터미널역발산역영등포구청역에서 중상 사고, 2002녀 발산역에서 사망사고,천호역에서 중상사고, 2004년 서울역에서 중상사고, 2006년 회기역인천신연수역에서 중상사고등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었다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장애인 리프트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가 없다이러한 이유에 근거하여지하철역에서 리프트는 다 철거하고 승강기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 공동대표인 박경석 씨는 "서울시의 공식적인 발표에도 리프트가 위험하다고 되어있는데 왜 장애인들에게 그냥이용하라고 하냐. "비장애인들에게는 지하철이 위험하면 이용하지 말라고 하지 않나." 라고 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실제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 제 3조에는 교통약자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박 위하여 교통약자가 아닌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든 교통수단여객시설 및 도로를 차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돼 있다

      장애인들에게도 교통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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