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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장애인에 대한 진실을 숨기고 있다
곽태원 중앙중학교 2  |  gwaglee05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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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4  1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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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텔레비전이나 뉴스 기사 등 많은 미디어에서 발달장애인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미디어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되거나 동정심을 품게 되어 그러한 미디어들의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미디어에 왜곡된 사실이 대부분이라는 것, 알고 계셧나요? 텔레비전에서 접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는 대부분이 발달장애인의 가족의 고난에 초점이 맞춰 편집되어 방송에 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것으로 다큐멘터리를 본사람들의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발달장애인들의 가족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됩니다. 중간중간 그들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비장애인과 다를 것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다큐멘터리의 큰 틀을 바꿀 수 있는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또한 다큐멘터리를 본 사람들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고만 생각을 하게되고 그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미디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동네 바보 형'과 같은 말들은 발달장애인들에게 국민적인 조롱을 하는 것이며 마음에 비수를 꽂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서 발달장애인들을 비롯한 장애인들에 대한 처사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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