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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의 부모를 위한 위로와 지침서
배서연 동천고1  |  iloveirist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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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4  16: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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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과 그 양육자가족들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겪고 있고 겪을 수 있는 여러 정신적인 고통과 양육스트레스 그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라고 하고 싶어서 본 기자는 장애아의 부모를 위하여(저자:윤실)’를 읽었고 그에 대해 정리를 하게 되었다.

 

 

  (1) 아동의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을 때 부모의 심리 단계

거부단계 아이의 상태를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지내는 초기의 과정을 말한다심하면 부모가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는 시기

희망단계 거부 다음 단계로 부모들은 언젠가는 좋아지고잘 치료하고 교육하면

건강해질 거야.” 라고 생각하는 하는 과정으로 여러 병원과 전문가를 찾아본다이 기간은 성격과 교육 정조에 따라 차이가 있다.

수용단계 기대하던 희망이 줄어들면서 부모가 현실을 받아들이는 수용단계에 이른다부모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죄의식,수치심열등감을 갖지 않아야 한다아이의 상태를 친인척이나 이웃들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해를 얻고 도움을 찾으며 제공되는 복지시책을 자세히 알아 대처할 수 있는 판단을 가져야 한다.

 

(2) 아동의 장애에 부모가 당장 알고 싶어 하는 문제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어째서 내 아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어떻게 하면 내 아이의 장애를 치료하고성장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아이로 인해 가족이 받게 될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다음에 태어날 아기에게는 유전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을까?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장애 형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어떤 영향을 받을까?

이웃과 친척들에게 어떻게 말하고 대처해야 하나?

학령기에 이웃이나 학교의 또래 아이들이 괴롭히고 조롱하면 어떻게 하나?

학교교육은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더 좋은 특수교육과 치료를 받게 할 수 있을까?

치료와 교육으로 어느 정도까지 아이의 신체와 지능을 개선해갈 수 있을까?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긴다면 어떤 곳에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성인으로 자랐을 때 어떻게 되나?

아이의 취업 또는 자립을 위해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 하나?

아이를 위해 정부와 사회로부터 어떤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나?

 

(3) 다른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장애아의 판정을 받을 경우 부모 못지않게 조부모들이 충격을 받는다때문에 처음 사

  실을 알리기가 매우 어렵다.

사실을 숨기지 말고 가능한 빨리 알리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인생을 오래 살아온 조부

  모의 이해가 더 깊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의학과 보육에 대한 지식은 조부모가 부족하므로 잘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야 할 것.

비장애 자녀가 장애 형제를 이해하는 것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장애아이한테만 관 심을 두고 다른 건강한 자녀에게 소홀하기   쉽고 장애에 대해 설명하기 어려움.

가족의 이해와 협력은 가족관계를 더 끈끈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을 알자.

 

(4) 장애아동의 부모가 가져야 할 생각

장애아이 출생으로 부부간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겨서는 안된다아이에 대한 진지한

   대화로 부부간의 이해와 애정을 더 강화시키도록 한다.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어도 말하는 사이 조금씩 생각,대책이 발전해 가는 것을 이해하자.

아이 때문에 할 일도 못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기의 일도 하고 아이도 사랑하자.

아이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도록 노력하자.

직장일이 바쁘더라도 아이와 가족을 위한 중요한 일은 하도록 노력하자.

부부가 분담하는 것도 중요하다상대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자.

독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경제적정신적육체적으로 보육의 부담이 너무 크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혜택과 봉사기관을 적극 알아보자.

아이에게만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지 말고 자기 자신도 잘 추스르고 보호해야 한다.

 

(5) 특수아동에 대한 부모의 보육 지침

자녀의 무능력을 질책하지 않는다.

자녀가 스스로 해야 할 일과 도와주어야 할 일을 구별하자.

아이가 하는 일에 극성스럽게 간섭하지 말자.

항상 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자.

부모 자신의 사회적 체면을 앞세우지 않는다.

자녀 앞에서 그의 장래에 대해 우려하지 말자.

자녀의 앞날을 위한 장기대책을 준비하자.

항상 명랑하게 자녀를 대하자.

자녀의 발달이 장기적임을 잊지 말자.

자녀에게 지나치게 요구하지 말고 칭찬을 많이 하자.

우리 아이에 실망하고 남의 아이에 질투하지 않는다.

장애아 부모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자.

자녀 앞에서 학교 교사의 좋은 점을 자주 이야기하여아이가 교사를 따르게 하자.

아이가 성공할 수 있는 일을 만들고 시키자.

아이 앞에서 일관성 있는 말과 행동을 한다.

기적을 기대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장애아 관련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자기 성장을 도모하자.

 

 

                                                                      

글을 정리하면서 아이의 장애는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생각보다 후천적인 요인도 있고또 다른 여러 환경요인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다음의 후속기사로 그에 대해 다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자료출처 장애아의 부모를 위하여 (저자:윤실전파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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