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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을 다녀와서
제주엽 울산중 1  |  judoj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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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2  2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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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총연합회 청소년 기자단 발대식에 다녀왔다발대식은 내가 앞으로 기자로써 활동하기 위한 첫 계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사를 쓰는 전반적인 방법들과 여러 가지 장애 체험을 해 보아서 꽤 유익한 시간이었다 생각한다발대식 전직접 해 본 장애 체험에서 평소 생활할 때는 쉽게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 체험해보니 맘대로 되지 않았다두 눈을 가리고(시각장애체험지팡이로 짚고 다니면 눈이 있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눈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걸으니 불안하고 소리에 민감해지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또 휠체어를 타고 체험할 때는 우리가 걸어다닐 때는 별로 높아보이지 않던 낮은 경사도 한번 올랐다 내려오니 팔에 힘이 풀릴 정도였다평소 생활할 때는 몰랐던 사실들이 장애인분들에게는 이렇게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그래서 조금 더 사회 시설이 더 잘 갖추어 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장애라는 시련이 있는데도 그 불편함에 굴하지 않고 그 점을 극복해 내서 다른 활동들과 생활을 하시는 장애인분들에게 조금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또 본격적인 발대식에서는 장애인들의 불편과 생활방법 등을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었고목숨을 걸고 휠체어를 타신다고 말씀하셨는데그냥 넘기기에는 참 뼈있는 말이라는 것도 느꼈다또한 기사를 쓰는 방법도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대로 기사를 완벽하게잘 쓸수는 없지만 앞으로 차츰차츰 호전되는 기사의 내용과 형태를 보이며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그런 유익한 기사를 쓰고 싶다는 다짐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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