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9 월 09:14
장애인총연합회신문
> 뉴스 > 장애인
세상을 바꾼 모두를 위한 특허
신민규학성고2  |  smgstar09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1  17:0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955년 한 인터뷰에서 막 유명세를 탄곳 억만장자가 될 수 있는 한 의사가 말했다. '태양에 특허를 낼 수는 없잖아요?(Could you patent the sun?)'라고.

이 사람은 요즘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고 있는 이국종 의사 선생님과는 비교 조차도 할 수 없을 만큼,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의사이다.

19세기 중반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소아마비로 1900년 대 초전세계는 고통을 겪고 있었다그저 전염병이 아니라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심지어 미국에서의 최상위 계층이라고 할 수 있었던 그 유명한 미국의 32대 대통령 루스벨트도 젊은 나이에 소아마비에 걸렷었으니 다른 사람들의 상황은 더욱 극심했을 것이다그렇게 루스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 백신개발을 위한 사회 재단을 운영하게 되고그렇게 지원을 받게된 의사가 바로 조너스 솔크였다.

 

긴 노력 끝에 그는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하게 되고  여러 실험 후, 1955년 4월 12일 그의 소아마비 백신이 유효하고강력하다는 것이 전세계에 공표된다당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골칫덩어리였던 소아마비였기에 조너스에게 많은 제약회사에서 특허를 넘기라고 제안이 들어왔다그가 제약회사에게 특허권을 양도했다면 지금 한화로 8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의 한 인터뷰에서 호스트가 그에게 특허는 누구의 것이냐고 묻자그는 '태양에 특허를 낼 수는 없잖아요?(Could you patent the sun?)'라고 말하면서 백신을 무료로인류의 공익을 위해서 배포할것을 알렸다.

그의 백신의 효과로 미국을 예로 들자면 배포후 2년 밖에 되지 않았던 1957년 발병률이 거의 90% 감소하였고 1979년에는 공식적으로 퇴치판정을 바게 된다미국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도 소아마비는 더이상 심각한 질병이 아니었고솔크 백신 덕분에 오늘날에는 일부 지역을 제외 하고는 소아마비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많은 이들이 물질적인 가치만 추구하고 실제를 보지 못하는 지금조너스 솔크의 이런 공익을 위했던 행동은 21세기의 사회인들을 되돌아보게한다자신의 이익보다는 공익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백신을 무료로 배포한 조너스 솔크지금 우리의 척박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바로 이런사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기사를 마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장애인 콜택시
2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문제점도 늘어나...
3
장총련 청소년기자단 발대식 그 뒷이야기
4
변기보다 더러운 영화관 의자
5
학성고등학교 자기주도 학습 전문가 초청 강연회
6
블루밍 팔찌에 대하여 아십니까?|
7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들에 대해
8
장애인을 위한 위험한 시설?
9
독서의즐거움을 건네다, 울산 점자도서관
10
울산과학고에 VOS 생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청소년기자단 신청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 남구 옥동 157-8  |  대표전화 : 052)266-4517  |  HP : 010-6878-0651  |  팩스 : 052)273-646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울산, 다01100  |  종별 : 특수주간신문  |  발행인/편집인 : 김인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인택
Copyright © 2013 장애인총연합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