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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의 창시자, 루이 브라유
홍우진 매탄중2  |  hwj2027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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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8  1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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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는 루이 브라유라는 시각장애인이 만들었다. 루이 브라유는 3살 때 불시스러운 사고로 인해 시각장애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학교를 다니다가 맹인학교로 전학을 가고, 맹인학교를 졸업하여 맹인학교의 교사로 일하게 된다. 그가 맹인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그동안 그가 사용하던 문자가 너무 읽기가 불편하여 몇 년 동안에 걸쳐 연구를 하여 점자를 만들게 되었다. 루이 브라유는 점자를 발명한 후 점자책을 써서 학교 도서관에 보관하였다. 루이 브라유가 만든 점자를 귀족들에게 후원을 책을 내려고 시도하지만 귀족들은 그런 루이 브라유를 무시하고, 루이 브라유는 루이 브라유를 도와주던 맹인학교의 교장인 피녜선생님이 학교를 그만두게 되고, 새로운 교장선생님인 뒤포가 부임을 한다. 그리고 이무렵 루이 브라유는 병이 다시 심해져 고향으로 돌아가 몸을 회복시키기로 하는데 이때 새로 부임한 뒤포 교장선생님이 점자 알파벳의 사용을 금지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점자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결국 학교에서 점자 알파벳 사용 금지를 취소한다. 그리고 뒤포 교장선생님은 1844년 2월 22일, 점자 알파벳을 새로 이전한 학교 개관식에서 소개한다. 그 결과 발표는 대성공이었다. 하지만 곧 루이 브라유의 건강은 계속 나빠지고 결국 교사생활을 그만두게 된다. 교사생활을 그만두고도 루이 브라유는 점자 책을 계속 출판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점자 알파벳을 브라유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무렵 루이 브라유는 병이 심각하게 나빠지고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된다. 루이 브라유는 원래 자신의 고향마을에 묻혀있었으나 루이 브라유가 죽은 지 100년 후 전 세계 신문이 그에 대한 기사를 실었고 100년이 지난 뒤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프랑스에서 명예로운 사람만 묻힌다는 판테온 국립묘지로 옮겨졌다. 우리나라에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님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맹인들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여 점자를 만드신 루이 브라유가 있다. 만약 그가 없었더라면 아마 세상에 점자는 없었을 것이고 시각 장애인들은 더욱 불편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이러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루이 브라유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위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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