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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눈으로 미래를 설계하라
박시우 경의고 2  |  siwooasdf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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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8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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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시대에 내연기관 자동차의 생산은 환경오염을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점차 감산되어 얼마 후면 전기자동차나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로 대체될 것이다. 내연자동차 부품을 만들던 제조업체에서는 방향을 바꾸어 전기차용 배터리나 수소차의 수소저장용기 제조에 대한 연구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한편, 현재의 기술로는 전기차는 친환경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여전히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폐배터리의 환경오염성도 대단히 높다. 문제는 배터리라고 생각한다. 먼저 폐배터리의 재활용에 대한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하고, 신재생에너지에 사용될 고품질 배터리개발에 성공한다면 전기차도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

전기·수소차 외에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사이버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다. 감성 플랫폼은 앞으로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그런데 무표정의 표정 변화는 어떻게 감지할 것인가에 대해, 인공지능에서 감지하는 사람의 표정이라는 것은 센서의 수치로 나오기 때문에 육안으로 구별이 어렵다 하더라도 기계적 분석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표정 속의 작은 변화라도 빅데이터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감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발달로 가상현실이나 VR의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가상현실이나 VR 사용 시 인체의 감각 부적응으로 심한 멀미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에서 느끼는 활동감을 현실에서도 느끼게끔 해주는 기술이 개발되면 감각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가상현실에서 하늘을 난다고 하면 현실에서도 부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의 개발 말이다.

이러한 장치는 스마트 빌딩의 IoI 시스템을 통해서 구현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물인터넷이 인체의 감각을 인지하여 가상으로 느끼고 있는 감각을 실제 경험하는 감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연결된 정보망을 통해 함께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므로 좀더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의 생활은 공학을 기초로 해서 이루어진다. 나는 로봇공학을 전공하고 싶다. 로봇공학은 여러 공학의 집합체이므로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두루 공부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우선해야 할 것이다. 로봇, 자동차, 그외의 공학적 기술은 인간을 위한 도구여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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